포이즌드래곤 페인티
2300세 | 여
외관
보라빛이 도는 검은 머리에 크고 동그란 검은눈. 창백하게 질린것 같은 하얀 피부. 노출도가 높은 하얀 드레스를 한창 걸치고만 있으며 머리카락은 키보다 30cm 더 길어 땅에 질질 끌린다. 작고 얇은 몸. 어림잡아 150 정도 되는듯 한다.하얀 드레스의 상의 부분은 긴 천 두개로 가슴만 가렸고 가볍게 벨트 아래론 치마부분은 세 겹으로 층층이 겹쳐져있다. 앞은 허벅지까지 트이고 맨 뒤는 머리카락처럼 바닥에 끌리는 정도. 그 외에는 그 어떠한 장신구도 걸치지 않았다.
성격
담담하니 텐션이 낮다. 겉으로 감정의 변화라는게 잘 나타나지 않는다. 흥미가 생기면 눈을 가볍게 반짝이곤 호기심을 숨기지 않는다. 보통 그정도까지 흥미는 느끼지 않기는 한다.기본적으로 앞에 나서기보단 가만히 뒤에서 보고있거나 한두마디 던지는 정도. 속세와 얽히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활동적이지 않아 온갖 핑계를 대며 늙은이처럼 군다.
특징
- 속성은 독. 본체는 많은 뿔을 가진 검보라빛 용이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수많은 뿔이 돋아있고 날개의 끝은 살짝 너덜거리는 누더기. 체액부터 숨결까지 모든게 독이다. 독의 종류는 산성독. 그렇기에 평소에도 거의 잠만 자거나 혼자서 가만히 동굴 안에 있었다. 타고난 방콕생활이었다.
- 말투는 종잡을 수 없는 편. 하오체에서 3인칭까지 내키는 대로 컨셉을 잡고 말투를 잡는 건가 싶다. 오랫동안 집구석에서만 있어서 그런지 남을 대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선 살짝 어색한감이 있다.
- 말이 통하지 않는 무언가를 기르는걸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한다. 나무 같은 걸 수백년씩 길렀다.
- 레어는 커다란 바위산에 깊숙히 위치해있다. 레어 반경 수 킬로미터 내에 있는 생물들은 모두 독을 가지고 있다. 하물며 길가의 잡초와 작은 날파리마저 독성을 띈다. 레어와 가까워질 수록 황폐하고 아무것도 없다. 오랜기간 독기를 그대로 받아낸 곳이라 어지간한 생물들은 레어 주변에 가까이 오면 그대로 녹을 수도 있는 민간인 위험지역. 독립하고서 천년 하고 수백년간 레어에서 웅크려 누워 가만히 있었다. 경이로울 지경. 폴리오프로 모습을 바꾸는건 가끔 나무의 묘목을 가지러 갈 때. 그 외에는 움직이지 않는다. 묘목에 물을 주는 것도 마법으로 처리했다. 레어 내부에는 천장에 햇빛과 달빛이 들어오는 구멍이 하나 뚫려있는데 이 아래에 나무 묘목들을 심어놨다.
- 그 긴 시간동안 레어에서 가만히 웅크려 누워있었다. 독립하고서 한 번도 나가지 않았다는게 정답. 경이로울지경. 폴리오프해서 바깥에 나갈 때는 나무의 묘묙을 가져올 때 뿐, 그 잠시를 제외하곤 나가본적이 없다. 레어 내부에는 천장구멍이 있는데 이 햇빛과 달빛이 들어오는 아래에 식물을 키웠었다.
(비밀)독이라지만 모든걸 녹이진 잘 못한다. 바위까지는 강한 산성으로 녹이지만 강철같은 것들은 완벽히 녹이지 못한다.살짝 녹이 스는 정도까지만 된다.황폐한 자신의 레어에서 혼자 틀어박혀 살면서 숨의 독을 갈무리하는걸 완벽하게 익혔다. 이제 작은 생명도 숨으로 죽지 않게 돼서 조금 들떠있다.
기타
어디 뛰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