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아나 안드
17세 | 여 | 162cm | 워로드
외관
건강해 보이는 커피색 피부에 푸른빛이 많이 도는 스모크블루 색 머리에 밝은 핑안.
가슴께까지 오는 길이의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묶어 앞으로 내놨다.
머리카락은 많이 떠있어 풍성해보이지만 모발 자체는 얇아서 묶으면 굉장히 얇팍해진다.
날카롭지는 않지만 살짝 올라간 고양이같은 눈매지만 눈 자체가 커서 활기차다는 이미지를 준다.
체구는 작으나 군살 없이 근육으로 단단해서 말랑한 곳이라곤 볼 정도, 손이나 발(무릎아래)은 많이 거칠다.
전투에서 발을 위주로 사용하다 보니 나름 신경썼다고 제일 심플한 디자인의 다리갑주만 착용 중.
검은색 반장갑에 황토색으로 특별한 무늬 없는 옷, 위에 솜과 털이 잔뜩 붙어있는 로브를 걸치고 있다.
성격
씩씩하고 활기차다. 누가봐도 건강하고 운동장 7바퀴도 웃으면서 조잘거리며 뛸 것 같은 타입. - 이었으나 지금은 자주 멍하니 있고 잘 웃지 못한다. 웃는게 어색해졌다.
편한 성격으로 남들에게 다가가기도 쉽고 남이 다가오기도 쉽다. 10대 답게 장난치기 좋아하는 짓궂은 모습도 당연히 있긴 있지만 장난이 사고로 이어지는 스케일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럴 땐 정말 싹싹빌고 나서서 정리하려한다.) - 하지만 이제는 조심스러워지고 다가가기 전에 망설이는 모습이다.
포지티브하며 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하는 도전적인 성격이기도 하다.
거친 일에 대한 거리낌이 전혀 없어서 조심 좀 해라 이 지지배야 하고 쥐어박아야 할 것 같기도 하다. - 지금은 어떻게든 해봐야지, 하고 자신을 깎아낸다. 위험한 일에는 나서는건 여전하다.
표정이랑 감정이 풍부해 생각하는게 얼굴로 다 드러나기도 해서 거짓말을 잘 못한다.
책임감이 꽤 크면서 책임감을 느끼는 울타리가 상당히 넓다. 속된말로 오지라퍼. - 이건 여전하다
특징
* 사하르 이슈타르 출신. 엄마는 기억도 안날 정도로 오래전에 돌아가셨고 편부가정에서 자랐다.
* 아이아나의 아빠는 나름 이름있던 전사이자 타인들에겐 좋은 친구이자 딸을 사랑하는 최고의 아빠였고 딸도 아빠를 사랑하고 세상에서 제일 자랑스러워 했다.
* 공습 때 사망했지만.
* 아이아나는 아빠가 숨이 끊어지는 그 과정 전부를 눈앞에서 봤다.
* 어릴 때부터 천재소리를 듣고 살았을 정도로 재능이 많다. 집안일은 살기위해서 익혔고 전투와 사냥은 아빠와 아빠의 친구들에게 배웠다.
* 또래보다 아저씨들이랑 더 놀아서 입맛은 은근히 아저씨화 됐다. (ex, 과자보다 육포)
* 아저씨들이 몰래 술을 줬어서 술맛도 안다.
* 존대보다 반말이 더 편하지만 말을 놓으라고 하기 전에는 못하는 예의바른 아이.
* 지만 자기 감정이 격해지면 아무말을 하기도….
* 추위를 많이 타는건 아니지만 따뜻한게 좋아서 로브를 못벗는다.
* 여기저기 많이 걸린다고 불편해하지만.
* 생(존)활력이 굉장하다! 어디 떨어져도 나뭇가지와 잎을 엮어서 임시텐트도 만들 수 있다.
* 손바닥만한 크기의 단도와 숏소드를 항상 차고다닌다. 단도의 경우 자주 사용해서 허벅지에 벨트로 매놨다.
여행을 시작한지 이제 막 6개월,
격투를 기본으로 하는 체술. 기본적으로 신체능력과 센스가 좋다.
주먹보다는 칼을, 칼보다는 무릎이나 발을 주로 쓴다.
탐험가마냥 쓸만한 단도를 코앞에서 휘두르는 등사냥과 전투가 섞여있는 모습.
긴 검을 다루는 방법을 알긴 하지만 본인과 맞지 않는다고 사용하지 않을 뿐 단도로는 불가능하다 등의 판단이 서면 검을 들기도 한다. (숏소드)
기타
2017년 에일라흐 러닝